스위스 갈때 이렇게 입고가야지 🇨🇭무려 4가지 상품이나 오픈되는, 오늘의 주인공들 중에 (제 마음속의 찐 주인공은 요고🖤) 이미 수차례 요 무스탕의 장점들을 설명했지만, 정말 핵심만 한 번 더 짚어서 사진속에 적어두었어요✍️ 웜+쿨 모두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마일드한 샌드베이지 컬러, 그리고 매트한 블랙 두 가지 컬러웨이에 10만원 초반대로 준비를 마쳤습니다. 무스탕 공정 특성상, 제작기간이 오래 걸리는 상품이라 지금부터 바로 입으실거라면 오늘 11시에 늦지 않게 들어와주세요 🥰 어떤 컬러가 더 사랑받을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이번엔 베이지로 소장하기로! 여러분..! 이 무스탕은 꼭이요오 😤날씨가 확! 추워진 이번주 참고하기 좋은 BEST 아우터 코디 모음집♥️♥️국내 제품이구요. 작년에 비해 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