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아파트 모임이 있었던 날, 정말 날씨가 딱 좋았어! ☀️ 이렇게 날씨가 좋을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곳이 있는데, 바로 오픈한 지 꽤 되었지만 여전히 핫한 이곳이야. 봄에도 참 예뻤는데, 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예쁘네. 마치 너처럼 말이야. 너는 사계절 내내 예쁜 걸 보면 신기해! 집에서는 좀처럼 먹기 힘든 건강한 야채 구이도 맛있었고, 치즈 가득한 뇨끼와 달콤한 초당 옥수수 카레도 전부 다 맛있었어. 특히 숙경이가 잘라준 초당 옥수수는 정말 귀엽더라구! 🤭 너랑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, 다음 봄에는 꼭 함께 데이트하러 오자! 🌷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, 정말 가을이 왔나 봐. 안녕, 가을아! 우리 올 가을도 사이좋게 지내자. 🍂🍁 이번 나들이는 정말..